• 매일 먹는 음식에 소금이 빠질 수 없는데 이왕이면 깨끗하고 좋은 소금을 쓰고 싶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청정지역에서 만들어진 행복한 소금(핑크히말라야)이 바로 좋은 소금이네요.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바다가 육지가 되는 지각변동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암염입니다. 히말라야 청정지역에서 보존되어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없고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입니다. 일반 소금에 비해 개운하고 쓴맛이 없어서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어집니다. 토마토나 오이, 양파 등에 직접 뿌리면 짭쪼름한 맛이 어울어져 야채가 더욱 맛있어지네요. 야채 샐러드, 계란후라이에 행복한 소금을 한꼬집 뿌렸는데 맛과 더불어 미네랄이 추가되어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 국이나 찌개를 만들 때마다 육수맛내기를 고민했는데 해물톡이 도움을 주네요. 해물톡은 착향료, 유화제없이 10가지 국내산 식재료를 모아 만든 건강한 육수큐브입니다. 작은 큐브 한알에 국내산 100% 멸치,새우,홍합, 무, 마늘, 표고, 양파, 콩, 다시마, 청양고추, 천일염이 들어있어서 김치찌개, 미역국 등 모든 국을 끓일때 해물톡을 넣으면 다른 것이 필요없네요.  캠핑이나 여행을 갈때 해물톡을 챙겨가면 이것저것 양념을 챙기지 않아도  구수하고 맛있는 찌개를 만들수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 국물용 다시팩을 사용하면 찌꺼기들이 생겼는데 해물톡은 국물에 녹아들어서 아주 깔끔하네요. 국물 요리 초보자들도 깔끔하고 쉽게 맛있고 건강한 국물요리를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생강을 이렇게 맛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요!  달콤한 차를 마시고 싶을때 또는 몸이 으슬으슬 추울때 언제든지 생강청만 있으면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답니다. 타제품은 건더기가 있어서 다소 지저분한 느낌이었는데  생강청은 건더기 없이 깔끔하고 은은하게 생강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감기기운 있을때 따뜻한 물에 생강청을 넣어 마시면 달콤한 맛에 기분도 좋고 몸이 따뜻해지는 듯 합니다. 돼지고기 볶음요리에도 생강청을 넣으니 잡내를 잡아주고 맛도 좋아지네요.  깍두기 담글때도 양념에 넣어도 좋을 듯합니다. 다양한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상시로 구비해놓아야겠어요. 또한 선물용으로도 좋겠네요.

  • 우리쌀 감귤 오란다는 한입 먹자마자 바삭하고 향긋함이 입안 가득 느껴집니다.  딱딱하지 않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입맛에 맞아서 다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시중에 파는 제품은 달고 끈적해서 입에 붙는 느낌이 불편했는데 우리쌀 감귤 오란다는 부드럽고 끈적임이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아할 듯합니다. 게다가 밀가루가 아닌 국산 멥쌀, 찹쌀, 보리쌀로 만들어서 소화도 잘되어 건강한 간식으로 애용하면 좋습니다.  식사 후에 따뜻한 커피 또는 차와 함께 디저트로 먹었는데 은은한 단맛과 향긋한 귤칩이 어울어져 잠시 제주에 온 듯한 기분입니다. 

  • 당신의 부엌은 국내산 원료만 고집하며 환경을 고민하는 간편식 전문 브랜드에요.​ 가능한 지역의 농축산물을 가공유통하면서 마을 안에 중장년에게 괜찮은 일자리를 만들고자 만들어졌고 하는데요. 왠지 정말 괜찮은 일자리 일거 같아요. 해물톡은 착향료, 유화제 없이 10가지 국내산 식재료를 모아 만든 건강한 육수큐브에요.​ 저는 만년 요리초보여서 도대체 무엇을 넣어야 국물맛이 나는지 모를때 넣어봤어요. 음~~ 괜찮네요. 해물맛이 나는 국물요리를 할때 사용하면 좋겠어요. 어떤 재료로 국물맛을 내야할지 모를때도 좋지만, 집에 재료가 없을때도 좋겠어요. 많은 재료를 가져가기 힘든 여행이나 캠핑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겠죠. 기왕 육수큐브 사용하는 거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해물톡을 사용해 볼까요. 물 330ml에 해물톡 한개 잊지 마세요. #국내산식재료#간편육수큐브#요리초보필수품

  • 행복한사과는 건강한 과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일자리도 만드는 기업이에요.​ 문경에서 사과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사과, 배, 포도를 수매하는 10년차 농업전문기업이라고 해요. 그 간의 경험으로 판매품종을 확대하고 있는데, 핑크솔트도 그 중의 하나인가 봐요. 마침, 딱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 사실, 덩어리 핑크솔트를 그라인더에 넣어서 갈아 먹었었는데, 2년정도 사용하니까 그라인더가 제 기능을 못해서 어쩌나 하고 있었거든요. 핑크솔트를 사용하기 시작한건 3년쯤 되었는데, 천연재료로 만든 비누를 만들려고 구매했다가 요리에도 사용하게 되었어요. 행복한소금(핑크히말라야)은 갈아져 있어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해요. 입자가 곱네요. 소금은 적게 먹을수록 좋겠지만,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으니 믿고 먹을 수 있는 소금이면 좋겠죠. 히말라야 청정지역에서 보존되었다는 행복한 소금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야겠어요. #돌소금#미네랄풍부#NO미세플라스틱​   ​

  • 구강항균, 항산화,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에요. 많이 들어봤는데 먹기가 불편해서 도전해보지는 않았어요. 바비 프로폴리스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목 안쪽에 칙칙 뿌려주는 형태에요. 레몬농축액이 첨가되어 있어서 그런지 레몬을 좋아하는 둘째가 자꾸 뿌려달라고 하네요. 국내산 벌꿀에서 추출한 제품이고, 판매 수익의 일부는 느린 학습자들의 교육과 복지에 후원되요. ​ 개인적 후원이 어렵다면, 이렇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보탬이 되면 어떨까요. 하루에 2번 한번에 2회 칙칙 구강에 직접 분무하고 면역력도 챙기고 구강항균도 챙기세요. #목건강#국내산벌꿀#느린학습자후원​ ​

  • 참맛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복지관에서 농산물과 음식을 파는 작은 실험에서 시작했다고 해요. 안동 유기농 생강에서 추출한 즙에서 전분을 가라앉히고 맑은 원물로 생강청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었는데, 정말 남는 거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목이 약간 칼칼한거 같아서 따뜻한 물에 타 먹어 보았는데요. 사실, 생강청이 너무 독해서 마시기 꺼려지는 경우도 있는데, 조금 넣어도 많이 넣어도 잘 녹아서 원하는 농도로 타서 먹을 수 있어요. 여름에 찬물에 타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어도 맛있겠어요. 깔끔한 생강청이 생각나시면 참맛 생강청 드셔보세요.~~~ 스스로 일자리를 만드시는 참맛 분들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안동유기농생농#잡미없이깔끔#따뜻한생강차​ ​

  • 우리쌀 감귤 오란다는 밀가루 대신 국내산 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저도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먹는데 속에 부담이 없었어요. 쌀조청과 아가베시럽을 넣어 식감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 오란다에 뭐지 하고 보이는 건 제주산 감귤칩이에요. 상큼한 맛이 나네요. ^^​ 쌀로 만든 오란다라니~~ 쌀 소비가 점점 줄어들어 걱정인데, 소화도 잘되고 쌀 소비도 할수 있어서 좋네요. 우리쌀로 만든 오란다가 먼지역에서 오는 밀가루를 사용한 것보다 훨씬 몸에 좋은건 당연한 말이지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 식재료를 사용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내산쌀 #NO밀가루#NO글루텐#촉촉말랑

  • 대변/비대면 모두 상담이 가능해요. 1. 내담자가 구글폼으로 예약을 한 후 2. 내담자가 온라인으로 항목 체크하는 것으로 설문을 작성한 후 전송하면 3. 아이스마일에서 설문을 완료한 검사지를 해석한 후 4. 내담자가 방문해서 대면 해석상담을 실시해요. 설문 완료 후 날짜를 확정하고 아이스마일을 방문했어요. 수지구 죽전도서관 근처에 있는 곳이에요. 아이스마일은 연령층에 상관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긴 한데, 아이들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어요. 바우처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셔서 아이들과 방문할 일이 있을거 같아요. 미술, 음악 프로그램은 놀이하듯이 감정을 풀어낼 수 있어서 프로그램 참여하는 것만으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시간이겠어요. 매달 프로그램이 조금씩 변경된다고 하는데, 책과 연결된 미술프로그램도 진행하시네요. 사춘기 아이들 상담이나 가족상담도 진행하신다고 해요. 저는 아이들과의 갈등이나 최근 힘들었던 일들을 풀어냈는데, 그냥 얘기 나누는 것만으로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게 어려운 일이잖아요.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시간이 꼭 필요할 때 찾아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질과성격#내마음알아보기#해석상담​   ​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