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지않아 좋은 핑크솔트

흰 소금이 아니라 핑크색 소금이라 예뻤다.

계란후라이 먹을때 뿌려먹어봤는데

맛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덜 짜서 좋았다.

미세플라스틱 걱정도 없다고 하니 안심할 수 있었다.

미네랄도 풍부하다고 하니 일반 소금보다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입자도 부드러워서 어느 요리에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소고기에 찍어먹으면 일품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