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키트를 보자마자, 만들어보고 싶다는 아이.
사포질을 하고(생략해도 된다고 함) 우드스테인을 바른다.
어느정도 말린 뒤에 접착제로 타일을 불이면 완성! 아이가 뿌듯해하면서 목공예에 관심이 생겼다. 퀼리티도 좋아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