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소금 (핑크 히말라야)

행복한사과는 건강한 과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일자리도 만드는 기업이에요.​

문경에서 사과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사과, 배, 포도를 수매하는 10년차 농업전문기업이라고 해요. 그 간의 경험으로 판매품종을 확대하고 있는데, 핑크솔트도 그 중의 하나인가 봐요.

마침, 딱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

사실, 덩어리 핑크솔트를 그라인더에 넣어서 갈아 먹었었는데, 2년정도 사용하니까 그라인더가 제 기능을 못해서 어쩌나 하고 있었거든요. 핑크솔트를 사용하기 시작한건 3년쯤 되었는데, 천연재료로 만든 비누를 만들려고 구매했다가 요리에도 사용하게 되었어요.

행복한소금(핑크히말라야)은 갈아져 있어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해요. 입자가 곱네요. 소금은 적게 먹을수록 좋겠지만,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으니 믿고 먹을 수 있는 소금이면 좋겠죠. 히말라야 청정지역에서 보존되었다는 행복한 소금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야겠어요.

#돌소금#미네랄풍부#NO미세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