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소금(핑크히말라야)

매일 먹는 음식에 소금이 빠질 수 없는데 이왕이면 깨끗하고 좋은 소금을 쓰고 싶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청정지역에서 만들어진 행복한 소금(핑크히말라야)이 바로 좋은 소금이네요.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바다가 육지가 되는 지각변동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암염입니다. 히말라야 청정지역에서 보존되어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없고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입니다.

일반 소금에 비해 개운하고 쓴맛이 없어서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어집니다. 토마토나 오이, 양파 등에 직접 뿌리면 짭쪼름한 맛이 어울어져 야채가 더욱 맛있어지네요.

야채 샐러드, 계란후라이에 행복한 소금을 한꼬집 뿌렸는데 맛과 더불어 미네랄이 추가되어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