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청

일단 병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250ml의 네모나고 길쭉한 모양이 마음에 들어요~

3無를 고집하는 것도 좋아요.

무색소, 무향, 무방부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그렇기에 개봉 후에는 바로 냉장보관!! 잊지 말아요.

걸죽한 생강청 3~4스푼에 70ml의 물량이 딱 적당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요.

생강차의 쓴맛은 그대로 살리되 단맛도 느껴져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요.

이걸로 추운 겨울 이겨내면. 더욱이 좋겠죠?

생강차가 어려우신 분은. 차 대신 음식에 활용해도 좋다고 하니.

생강청 여러모로 쓸 곳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