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쓰레기를 모아 재탄생한 파우치





시민들이 모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으로 디자인한 파우치






나무수저 세트, 스테인리스빨대와 세척솔,

대나무칫솔과 고체치약이 들어있다






두꺼운 비닐같은 촉감이다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는 재질이라

캠핑다닐 때 화장품이나 세면도구 넣어다니면 좋을 것 같다

색감도 디자인도 내스타일이라 자주 쓸 듯 하다











아이스라떼 만들어서 스테인리스빨대로 마셨다

요새 스벅 종이빨대 식감 별로였는데

앞으로 이 빨대 이용해서 마셔야겠다

세척솔로 간편하게 내부세척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