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바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지금은 괜찮지만, 예전에 제가 건강이 정말 안좋았거든요. 면역력도 너무 약해 때되면 감기에 걸리고, 입안이 헐어 음식도 제대로 못 먹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엄마가 프로폴리스가 좋다며 저에게 먹이셨는데... 그땐 너무 역해서 잘 못먹겠더라고요. ㅠㅠ
그 기억을 갖고 바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보니, 마음이 두둥! 하더라고요. 그때의 맛이 기억나면서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하루 2번 2회 분사하는거라 양도 적고, 이제 저도 나이 많은 성인이니 그쯤은 참을 수 있다며 제품을 입에 슉슉! 뿌려 봤습니다.
입안에 두번 슉슉 뿌려봤는데... 세상에...! 목넘김도 부드럽고, 예전의 그 역했던?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거예요! 안그래도 갑자기 추워진 요즘 면역역 관리가 필요했는데 이거다! 싶었죠! ^^
더불어 국내산 벌꿀에서 추출한 제품에, 판매수익의 일부는 느린 학습자들의 교육과 복지에 후원된다고 하니 더욱 믿고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