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오란다

미란다는 제가 어렸을 때는 시장에 가야 먹을 수 있는, 전통과자입니다.

바구니에 담아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랬던 미란다가 이제는 대중적인 간식이 되었고,

안성에는 미란다를 주 디저트로 하는 카페도 있을 정도니까요~

저는 교아당의 오란다를 이미 먹어본 적이 있고, 좋아합니다~

다른 제품들보다 맛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용미세트에 들어있는 감귤 오란다는 귤향이

은은하게 나고, 귤말랭이가 붙어있습니다~ 🙂

달달한 맛에 상큼한 맛까지 더한 교아당이 감귤오란다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