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도, 간식으로도 유용한 참맛사회적협동조합 생강청

선물 받은 것 같은 생강청 포장 패키지에 놀랐습니다. 고급스런 유리병 포장에 일반적으로 구매해서 먹던 생강청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담근 청보다 묽은 농도에 아무래도 요리에 사용하기도 편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하게 생강차도 한잔 타먹었고요~

우유 데워서 생강라떼도 해먹을 예정이에요. 달콤한 쿠키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습니다. 겨울 선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