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프로폴리스 달달한 맛이 좋아

아이 있는 집은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스프레이 타입이 아무래도 간편해서 많이 쓰거든요

이 것도 스프레이 타입이라 좋았어요.

국내 벌꿀을 넣었다니 조금 더 안심이 되기도 했고요

판매수익으로 느린 학습자들의 교육에

후원을 한다니 의미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 아침에 등원전에 칙칙 뿌리면

아이도 기분 좋아하더라고요.

단 맛이 나서 그런 것 같아요.

쓰지 않고 달달한 맛 때문에

끌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