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핑크히말라야!



 

 

 

첫제품은 행복한사과에서 만든 행복한소금(핑크히말라야)입니다. 오늘 주인공인데요. 천일염이나 바다 심층수에서 만들어 낸 정제소금이 일반적일 당시 대중들에게 프리미엄 소금으로 인식 된 소금입니다. 히말라야 소금은 2억5천만년전 히말라야가 바다 아래 잠겨있을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다른 소금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고 미네랄 함량은 조금 더 많다고 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맛의차이라고 봅니다.) 행복한소금을 까보니 다른 제품과 달리 적당하게 갈려 있어 그라인더가 따로 필요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기 재우는데 톡톡 뿌리기만 해도 간이 잘 되더라구요"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