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리뷰

  • 2022.12.08

    다음은 참 잘했어요 컬러풀 스탬프예요 아이 있는 집이라면 스탬프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안그래도 아이가 공부하기 힘들어하는데 정말 딱 필요한 제품입니다. 요렇게 봤을 때는 평범해 보이는데 실제로 찍어보면 느낌이 달라요. 일반 제품과는 다르게, 이름 처럼 컬러풀 하기 때문이죠. 한번찍을 때 4가지 색깔이 나와요!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전체적으로는 못 찍었는데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나 싶습니다. 찍히는 느낌도 좋고요 색깔도 다양해서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 ​ 참 잘했어요의 엄지가 아주 맘에듭니다. 이건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 ​

    김미현
  • 2022.12.08

    요건 버들치모양가죽장식과 자개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 알고보니 요 가죽장식은 용담 호수의 버들치를 모티브로 한 것이래요. 또, 용담호수 자개로 표현한 열쇠고리도 완성하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 동영상 가이드도 볼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만들 것 같아요.

    김미현
  • 2022.12.08

    다음은 이름도 예쁜 쓰없키트, 제로웨이스트 키트입니다 쓰레기 없는, 이란 의미 같은데요. 눈길이 가는게, 요 원단이 시민들이 모아온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이래요 완전 놀랐고요. 진짜 일반적인 백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재질도 재활용했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고퀄이었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롤파우치에 스테인리스 빨대, 세척솔, 나무수저, 고체 치약, 대나무 칫솔이 쏙 담겨있어요 ​ ​ 요거 남편도 너무 좋아보인다고 ㅎ 특히 캠핑가는 분들에게는 요기에 싹 챙겨서 가심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나들이 갈때 이용해보려고요.

    김미현
  • 2022.12.08

    청정지역 희말라야에서 생산되어 미네랄이 풍부하고 미세플라스틱의 염려에도 걱정없는 핑크희말라소금입니다.아무리 좋은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도 간이 안맞음 그맛이 어떨지, 곰국에도 넣어먹고 고기구워 소금에만 찍어 먹어도 넘 맛있답니다.

    강혜정
  • 2022.12.08

    자동스탬프이지만 다양한 색이 나는 건 첨 보는거 같아요. 아이들 과제물에 팡팡 찍어주면 넘 좋아할듯 합니다. 처음이랑 힘조절이 필요했구요.  뚜껑이 열렸는지 확인하고 사용해여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뚜껑 여는걸 깜박할뻔요^^;

    강혜정
  • 2022.12.08

    재활용pet병으로 만든 원단과 재사용 가능한 빨때,세척솔,나무수저,고체치약,대나무칫솔로 여행갈때 제로웨이스트키트 하나만 가져가도 충분할듯했어요.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 제품들이 모여서 생기는 문제들을 생각한다면 쓰레기없는 일상 쓰없키트사용은 필수 입니다.

    강혜정
  • 2022.12.08

    생각보다 넘 만족스러웠던 tci검사였어요. 저는 40분도 넘게 상담을 받았는데요. 내가 아는 나와는 또 다르게 나를 돌아보며 가족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였어요.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면 어떤 갈등에 대해 해결이 훨씬 수월하다는 걸 생각한다면 학령기아이나 예비부부등은 꼭 필요한 검사가 될거 같아요. 성격차이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 주위에 많이 권하고 있어요.

    강혜정
  • 2022.12.08

    환절기 목건강을 위한 간편한 스프레이타입의 프로폴리스에요. 레몬농축액의 상큼함으로 부담없이 사용가능해서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랍니다. 목이 칼칼할때 칙칙 뿌리기만 해도 다음날 개운해진 느낌이 든답니다.

    강혜정
  • 2022.12.08

    용담호수의 버들치,반짝이는 용담호수를 상징하는 굿즈만들기 키트에요.생각보다 만들기도 쉽고 키트의 마감이 매끄러워서 다 민들고 나면 넘 뿌듯하더라구요. 자개 굿즈를 만드는데 잘만들고 싶었지만 똥손이라 디자인이 생각대로 안나와서 안타까웠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용담호수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참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강혜정
  • 2022.12.08

    타일을 어떻게 배영하는지에 따라 느낌도 다르고 요렇게 이쁜 냄비 받침 있을까 싶어요.kc인증 재료라 아이들이 만들어도 안전하고 만들기도 간단하고 어렵지 않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나씩 주고 싶어요. 두고두고 사용하면서 기억에 남을듯해요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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